허각, 故 박보람에 마지막 인사 “예쁜 내 동생 잘가...끝없는 슬픔과 그리움, 잘가”
故 박보람의 죽음에 대해 팬들도 슬픔을 함께하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그녀의 예술적 유산은 대중들에 영원히 기억에 남을것이다. 故 박보람과 같은 젊은 연예인의 조기 사망이 대중에게 많은 충격과 슬픔을 전했다. 고(故) 박보람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연예계가 슬픔에 잠겼다. 지난 11일 밤, 박보람 씨는 친구들과의 모임 중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어
- 매일경제
- 2024-04-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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