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보람 추모 이어져…EXID 혜린 “그저 행복해. 내 동생”
가수 故박보람에 대한 추모가 이어졌다. 사진=혜린 인스타그램 사진=혜린 인스타그램 18일 혜린은 자신의 SNS에 “람아 보고싶어 ..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슬퍼하지말고 그저 행복해. 내동생”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린은 고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로이킴이 자신의 SNS를 통해 박보람의 생전 모습이 담긴
- 스포츠월드
- 2024-04-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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