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行' 이윤진, 딸과 재회..이범수 모의 총포 위협 폭로 '진흙탕 싸움' [종합]
통역사 이윤진이 이범수의 모의 총포 위협을 폭로한 뒤 발리에 도착해 딸과 재회했다. 이윤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AM BALIFORNIAN”이라는 글과 함께 한국을 떠나 발리에 도착한 근황을 공개했다. 발리에 도착한 이윤진은 딸과 재회했다. 국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딸과 함께 발리에서 생활하던 중 이윤진은 잠시 한국에 들어와 부모님과 만남을 가
- OSEN
- 2024-04-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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