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허영지, ‘절친’ 故 박보람 보내고 추모..“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카라 허영지가 故 박보람을 추모했다. 17일 허영지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허영지는 사진과 함께 “많이 보고싶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박보”라고 멘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마스크를 쓴 채 입을 드러내고 살짝 미소짓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긴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허영
- OSEN
- 2024-04-1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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