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 김슬기, 유현철과 방송용 파혼설에 “주작한 적 없음”
유현철 김슬기. 사진 ㅣ유현철 SNS ‘10기 옥순’ 출신 김슬기가 주작설에 대해 반박했다. 17일 김슬기는 SNS에 “주작한 적 없음”이라는 짧은 글을 올려 최근 불거진 ‘방송용 파혼설’ 등에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은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서로 다른 성격으로 인해 그간 있었던 불화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김슬기는 심리
- 스타투데이
- 2024-04-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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