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볼’ 맞고 혼절한 10대 女아이돌, 정밀검사…“당분간 일정없이 휴식 집중”
걸그룹 아이칠린 멤버 초원 [아이칠린 인스타그램] 걸그룹 아이칠린 멤버 초원(19)이 야구 경기 관람 중 파울볼에 맞아 부상을 입은 일과 관련, 소속사 측은 "(초원은)당분간 일정 소화 없이 휴식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이칠린의 소속사 케이엠이엔티 측은 17일 "초원 양은 16일 프로야구 하프 타임 공연을 앞두고 경기 관람 도중 후두부에 파울볼
- 헤럴드경제
- 2024-04-1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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