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입원한 아이 ‘완쾌’ 근황 “나한테 싹 옮겨주고”
방송인 김영희가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최근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해서는 나한테 싹 옮겨주고 완쾌 나는 며칠째 몸이 아파 이병원 저병원 다 다니고 수액맞고 급기야 어제부터 얼굴이 누렇게 뜨고 목소리가 안나오기 시작”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그래도 노래 부르고 흥 넘치는 딸을위해 점심약 털어넣고 아파트 단지
- 스포츠월드
- 2024-04-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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