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도 편히 못 쉬어” 진서연, 의미심장 글 ‘눈길’
사진 I 진서연 SNS 배우 진서연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주목받고 있다. 진서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생각한다. 나는 무슨 팔자여서 단 하루도 편히 못 쉬는 걸까”라고 적었다. 이어 “내가 나를 다그친다. 쉬지 말라고. 편히 쉬어도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 근데 진짜 한계다. 이럴 때 꼭 성장하는 걸 알기에 또 한다. 무소식이 희소식인 줄만
- 스타투데이
- 2024-04-16 14:5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