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언제까지 1승?…SNS, 왜 놓지를 못하나 [엑's 초점]
스타들의 SNS 활용, 득일까 실일까. 지난 15일 한소희와 류준열은 하와이 목격담으로 열애설 주인공이 됐다. 한 외국인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봤다는 내용의 글을 개인 채널에 남겼고, 이 글이 삽시간에 온라인에서 퍼져나갔다. 류준열의 전 애인인 혜리가 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리자 한소희 역시 "저는 애인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지도 친구라는 이름
- 엑스포츠뉴스
- 2024-03-29 22: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