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아빠 됐다…딸 출산 소식 "책임감 가지고 행복하게 살 것"
래퍼 슬리피(40) 부부가 부모가 됐다. 29일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월 29일 드디어 오늘! 천사 같은 저의 첫딸 아이가 3.35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슬리피는 “너무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한 가정의 남편에서 이제는 한 아이의 아빠로서도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또 행
- 이투데이
- 2024-03-2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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