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지 속 토막난 사체…잔혹한 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3')
‘용감한 형사들3’에서 자격지심이 불러낸 잔혹한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3’(연출 이지선) 31회에는 김태용, 전주삼 형사가 출연해 직접 발로 뛴 수사기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사건은 비닐봉지에서 손이 나왔다는 충격적인 신고 전화로부터 시작된다. 신고자는 환경미화원으로, 한 남성이 검은 봉지 3개를
- 텐아시아
- 2024-03-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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