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려욱, 타히티 출신 아리와 5월 결혼…"가족이 되고 싶은 마음 생겨"
려욱과 아리 슈퍼주니어 려욱이 결혼소식을 직접 알렸다. 29일 려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별빛 같은 존재인 엘프(팬덤명)에게’라며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편지에서 “항상 온 힘을 다해 응원해 주고 사랑을 보내주는 우리 엘프, 내 제일 소중한 친구들에게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생겼다. 여러분께 저의 진심이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쓰는 편지다”라며
- 헤럴드경제
- 2024-03-29 13: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