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카메라맨 하이파이브 논란(?)에 "이건 인정해주세요" [Oh!쎈 이슈]
새 체제에서도 한국 축구의 부진은 이어졌다.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1일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3차전을 펼쳐 1-1 무승부에 그쳤다. 이로써 한국은 3경기서 승점 7(2승 1무)를 획득하면서 조 1위를 유지했으나 약체인 태국과 홈 경기에서 무승부에
- OSEN
- 2024-03-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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