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옥장판' 사태 2년만에 입 열었다.."난 대통령 아닌 일개 배우, 당당해" [Oh!쎈 이슈]
2일 오후 서울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엘리자벳' 연습현장공개에서 배우 김소현과 옥주현, 신영숙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옥주현이 논란의 ‘옥장판 사태’ 이후 2년 만에 캐스팅 관련해 입을 열었다. 18일 옥주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눙주현’에는 ‘이게 왜 궁금해? 근데 이제 대답에 진심인 Q&A 눙주현 x
- OSEN
- 2024-03-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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