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 "전 남편, 아동 학대…아이들 얼굴에 대소변" 주장
티아라 출신 이아름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이 전 남편 A 씨와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A 씨가 아동 학대를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아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아시다시피 소송 중에 있다"며 "다소 민감한 사항이라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었지만 이건 국민 여러분들께서 꼭 아셔야 할 것 같다"며 이야
- 뉴스1
- 2024-03-0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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