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지미 페이지, 스윙스 품 떠난다 "형·동생으로 더 좋은 시간 갖자"
지미 페이지, 블랙넛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래퍼 블랙넛과 모델 겸 래퍼 지미 페이지가 스윙스 품을 떠난다. 스윙스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넛과 지미 페이지가 전속 계약이 해지되었음을 알렸다. 스윙스는 "함께 좋은 시간들 넘쳐나도록 많이 보냈고 이제는 소속사 식구가 아닌 형 동생으로서 앞으로도 더 좋은 시간들을 만들고 보내자"라고 남겼
- 뉴스1
- 2024-03-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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