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 전 매니저에 사기 혐의 피소…"배우는 호구가 아니다" 반박
배우 재희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에 대해 반박했다. 28일 재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배우는 호구가 아니다”라며 최근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재희는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 남부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두 사람은 6년 동안 함께 일한 사이로, 지난해 2월 재희가
- 이투데이
- 2024-02-2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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