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먹튀 논란에 "고개 숙이겠다"
서하얀(왼쪽), 임창정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임창정(50) 부인 서하얀(32)이 연기학원과 미용실 '먹튀' 논란을 해명했다. 서하얀은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 이야기로 또 많은 기사가 나가고 있다. 무슨 말을 할까 많은 고민을 하다 팬클럽 입장문이 내가 하고 싶은 말과 비슷하기에 이 글을 대신해 올린다"며 "
- 뉴시스
- 2024-02-2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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