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평안하시길"… 티아라 소연, 故 신사동호랭이 추모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고인이 된 신사동호랭이를 애도했다. 소연은 2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해외에서 비보를 듣게 됐다”며 “덕분에 수많은 추억을 얻을 수 있었다. 정말 감사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몸도 마음도 모두 평온한 그곳에서, 내내 평안하시길 기도드리겠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작곡가이자 음악
- 이데일리
- 2024-02-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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