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나, 군살 제로 선명한 11자 복근 "군것질 80% 줄인지 열흘"
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미나가 군살 하나 없는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 미나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폴댄스 연습을 하는 중에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미나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와우, 과자랑 군것질 80%
- 뉴스1
- 2024-02-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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