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청바지에 흰티만 걸쳐도 여대생 미모[★핫픽]
[서울=뉴시스] 김사랑.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2024.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사랑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사랑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 마음에 들어"라고 적었다. '빨리 봄 옷 입고 싶다'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 여러 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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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4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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