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 신사동호랭이 비보에 애도 "덕분에 수많은 추억 얻어…감사"
티아라 전 멤버 소연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유명 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가 40세를 일기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티아라 전 멤버 소연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23일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외에서 비보를 듣게 됐다"라며 "덕분에 수많은 추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 뉴스1
- 2024-02-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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