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은 해주고 즐겼음 해…난 무슨 죄?" 황정음, 남편 외도 시사 속 분노(종합)
배우 황정음 ⓒ News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황정음(39)이 남편의 외도설을 인정하는 듯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남편이자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소송 중인 황정음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 누리꾼이 "난 영돈이형 이해한다, 솔직히 능력 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 안 찬다, 돈
- 뉴스1
- 2024-02-23 16: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