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골반에 '못된 손'…패션쇼서 촬영한 기념사진에 '시끌'
걸그룹 아이브(IVE) 리더 안유진이 패션 디렉터와 촬영한 사진에서 손 위치가 논란을 빚고 있다. 안유진은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펜디 2024 FW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펜디의 패션쇼에 참석한 안유진이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안유진은 노란색과 베이지색이 어우러진 홀터넥 롱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 행사에
- 조이뉴스24
- 2024-02-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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