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故 방실이, 투병 끝 하늘의 별이 되다(종합)
'첫차' '서울탱고' 등 수많은 히트곡 남겨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근황 전하기도 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의 빈소가 20일 오후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시원한 가창력의 소유자, 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가 우리 곁을 떠났다. 방실이는 20일 오전 인천 강화군의 한 요양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빈소는 이날 인천 강화군 참사랑 장
- 더팩트
- 2024-02-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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