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민폐족' 저격한 서현진…"영어 화상회의, 볼륨 터질 듯"
방송인 서현진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캡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카페에서 만난 민폐 고객에 불만을 토로했다. 31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오랜만에 단골 카페(에) 와서 앉았더니 이어폰 없이 최고 볼륨으로 켜놓고 카페 터져나가게 화상회의 하는 어떤 분…본인 목소리도 너무 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 머니투데이
- 2023-03-3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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