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장미인애, 4월의 신부 예고
배우 장미인애/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배우 장미인애가 '선 출산, 후 결혼'을 진행한다. 장미인애는 오는 4월 29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예식은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장미인애는 지난해 5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장미인애가 비연예인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
- 한국경제
- 2023-03-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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