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다 영혼 달라" 아우터코리아, 시현하다와 협업..유스 프로젝트 두번째 이야기 공개
아우터코리아 유스 프로젝트 인스타그램,시현하다 제공 정재영, 김영대의 소속사 아우터코리아가 신인배우들과 함께하는 ‘아우터 유스 프로젝트’ 두번째 이야기를 기획, MZ세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포토 스튜디오 ‘시현하다’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새로운 얼굴을 발굴해 그들의 숨겨진 색을 찾아 성장을 이뤄주는 아우터코리아의 ’아우터 유스 프로젝트‘는
- OSEN
- 2022-11-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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