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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영상] 뷔·제니, 제주도 목격담 → 열애설 증거 속속...진짜 사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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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와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가 제주도에서 목격됐다는 설과 함께 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각각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이 함께 앉아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다. 사진 속 여성이 쓴 선글라스는 제니가 평소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은 최근 뷔와 제니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린 점을 언급하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양측의 소속사는 아직 이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2월 빅뱅의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따로 입장을 내지 않았다. 지난 21일 제니는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했다.

뉴스1

방탄소년단 뷔(왼쪽), 블랙핑크 제니 / 뉴스1DB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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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a.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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