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부산에서 럭셔리한 휴가를 보냈다.
21일 서현진은 "친구 덕에 첨 타본 밤요트.. 대박. 광안대교 아래가 포토스팟이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현진은 "진짜루 시원한 밤..두고두고 기억날 소중한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친구야. 분위기 너무 좋아서 무보정 노어플 쌩폰사진 올린다. 미안해 공문정 ㅋㅋㅋ"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어 "#내 사랑 부산 #핵인싸 내 친구 #공원장 최고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서현진은 밤에 요트를 타고 즐거워하고 있다. 남편과 다정한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현진은 MBC 아나운서 출신이다. 의사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