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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아이키, 섹시한 아이키라니..손바닥만한 옷 입고 '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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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아이키 인스타



아이키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29일 댄서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운맛좀 볼래?", "여러분새해섹시마니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난 톱에 숏팬츠, 그리고 빨간색 자켓에 롱부츠를 신은 채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다. 아이키의 섹시한 자태가 낯설면서도 파격적이다.

한편 아이키는 댄스 크루 훅의 리더로 지난해 큰 인기를 끈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마스터로 출연했으며, 현재는 MBC '방과후 설렘'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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