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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미나, 오늘은 섹시 대신 단정..17살 연하 ♥류필립이 반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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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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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인스타



미나가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9일 오후 가수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젊쟎은ㅋ 옷입고 눈오는날 외출^^ 잠시후 밤10시 #그립 방송있어요?? 이따 만나요!! #셀카 #셀스타그램 #selfie"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단정하게 옷을 입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포니테일 스타일로 깔끔하게 머리도 묶어 단아함을 더했다.

화려한 미나의 이목구비는 그녀의 나이를 짐작할 수 없게 한다. 특히 하얀 피부는 자체발광하고 있어 인상적이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MBN 예능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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