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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아이키, 사랑스러운 일상 "다들 보고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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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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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키는 4일 인스타그램에 "나 시방 광주 와부렀네? 다들 보고자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이키가 귀여운 병아리 캐릭터 안대를 머리에 쓰고 쿠션을 품에 안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눈을 꼭 감고 손을 모은 뒤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아이키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1열에서 기다리고 있다", "콘서트 가고 싶은데 광탈 당했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키는 tvN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스우파' 출연 댄서들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아이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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