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강민경, 이해리 품 안에 얼굴 쏙..찐 자매 케미 뿜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헤럴드경제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이 이해리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다비지의 멤버 강민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답치 맬크 D-3 꺄루"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Everyday Christmas!'라는 글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강민경, 이해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이들만의 세련된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이해리의 옷 안에 얼굴을 파묻고 있다. 이러한 강민경에 이해리는 무념무상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다비치의 새 싱글 '매일 크리스마스'는 오는 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매일 크리스마스'는 다비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캐럴송이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매일 크리스마스' 이외에도 'I wish'가 수록되어 다비치표 다채로운 겨울 감성을 그려낼 것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