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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50kg' 권미진, 둘째 임신 중 딸 육아 근황..동생 생기더니 쑥쑥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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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권미진 인스타그램



권미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2일 개그우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미진 딸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일어선 채로 해맑게 미소 짓고 있는 딸의 폭풍성장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권미진은 2011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코너 '헬스걸'에서 50㎏ 가까이 체중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며 이후 10년 째 유지 중이다.

또 그는 지난해 8월 건설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출산 8개월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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