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입술 쭉 작정하고 귀엽네..타이트한 옷 입고 반전 매력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벤 인스타그램

벤이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가수 벤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면서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벤의 모습이 담겨있다. 작정하고 귀여움을 발산하는 벤의 매력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과감하고 유니크한 패션을 입은 그는 반전 매력으로 또 한번 눈길을 끌었다.

한편 벤은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열애중', '180도', '오늘은 가지마' 등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또한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를 먼저 마친 후 지난 6월 5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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