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정종철 아내' 황규림, 살이 얼마나 쪘길래 "이젠 진짜 빼야 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황규림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개그맨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이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며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30일 황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젠 진짜 빼야만 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규림이 편안해 보이는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우려와 달리 여전히 예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정종철은 SNS를 통해 '옥주부'라는 별명으로 각종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