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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윤민수 아들 윤후, 폭풍성장 16살 생일..선물 둘러싸여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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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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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인스타그램



윤후가 생일을 맞았다.

29일 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네서 계속 챙겨주시니 죄송하고 ㅠ 덕분에 후가 모든 생일을 더 행복하게 기억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아이로 자라게 최선을 다할께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후가 생일을 맞이해 가족, 지인들과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생일 선물에 둘러싸여 미소 짓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윤민수와 아들 윤후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윤민수는 최근 Boyz II men과 콜라보한 신곡 'Love me once again (미워도 다시 한 번)'을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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