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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강수정, 홍콩 부촌 클럽에서 바비큐 파티 "아이와 함께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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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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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이 홍콩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27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수정은 사진과 함께 "아이 농구 수업 끝나고 같이 클럽에서 바비큐로 저녁 식사. 야외에서 저녁 먹기 좋은 날씨가 왔다! 모기에 물렸지만 괜찮아. 스케치북 안가져왔다고 아들에게 잔소리 들음. 가게에서 커다란 치즈볼 과자 사달라고 조름. 당장 내려놔라"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농구 수업을 마친 아들과 함께 바비큐를 즐기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치즈볼이 든 커다란 과자 통을 안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귀엽고 깜찍하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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