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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채정안, 강아지에 둘러싸인 반려견 엄마.."얌전히 놀다 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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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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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인스타그램



채정안이 반려견과 함께 하는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채정안은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얌전하게 놀다오는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반려견들에게 간식을 주며 관심을 온몸으로 받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반려견을 향해 "얌전하게 놀다 오는 거야"라며 '찐' 엄마 모먼트를 선보여 팬들의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다. '월간 집'은 집을 사는(buy) 남자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또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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