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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안혜경, 딱붙 원피스 입고 개미허리+황금골반..우아하고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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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안혜경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이런 느낌 좋아.. 내가 좋아해 #라이프앤진tv#촬영#피팅#상반신만나와아쉽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시스루 퍼프 블라우스에 빨간 원피스, 골드 컬러의 하이힐을 매치하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핏에 안혜경의 잘록한 개미허리와 황금골반이 눈에 띈다. 안혜경의 세련된 미모에 화려한 의상이 찰떡이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소속 골키퍼로 활약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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