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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가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보미는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민고민해서 2차 맞기로 결정. 보건소 도착해서 부작용 이야기 듣고 막 하다 보니 또 맞기 싫어서 시간 좀 달라고 하고 앉아서 생각하다 2차로 아스트라 맞음. 부작용 없이 잘 지나가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를 표시하는 배지가 담겼다. 부작용을 듣고 고민하다가 백신 접종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지난해 6월 결혼해 그해 12월 아들을 낳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김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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