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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신수지, 추위에도 포기 못하는 골프..코 빨개져도 예쁨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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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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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인스타



신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눌 날씨 머선일이쥬.. 옷 단디 입으시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골프장에서 골프를 하고 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신수지의 얼굴은 빨갛게 됐다. 그럼에도 골프를 향한 열정만큼은 뜨거운 듯 보인다.

신수지의 미모는 웬만한 아이돌 못지 않게 아름답다. 화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팬들의 찬사를 불러모으고 있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볼링선수가 됐다. 또한 최근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녀들 시즌2'에 출연했으며 E채널 '노는언니2',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도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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