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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문지애 아나, 커피 그 자리에서 6잔 마신 후.."이정도면 먹고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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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지애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나운서 문지애가 커피 6잔을 마시고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

18일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범민과 함께 커피바에 들렀다. 종류별로 6잔 마셨으면 #먹고죽자 아닌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애는 아들과 한 카페를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놀랍게도 그녀는 커피를 앉은 자리에서 6잔이나 마신 후 빈 컵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2년 MBC '뉴스투데이' 앵커이자 기자였던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까지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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