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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요원, 고3 엄마의 최강 동안 비주얼..배두나x옥지영과 미모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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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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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옥지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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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이 배두나, 옥지영과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17일 배우 이요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양이를부탁해 오늘 너무나 행복한 선물을 받은 날이었습니다… 변함없는 우리 셋… 감독님… 그리고 찾아와주신 관객 여러분들.. 모두들 감사드려요~ 이런 행복한 선물 주셔서 감사해요. 모두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요원이 '고양이를 부탁해' 개봉 20주년을 맞이해 함께 출연했던 배두나, 옥지영과 다정하게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이요원은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한다. '그린 마더스 클럽'은 엄마들의 진정한 워맨스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추자현, 김규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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