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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문지애, 화이트 수트로 단아美..이 미모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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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지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문지애가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기실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문지애는 사진과 함께 "저녁일정이 남아있어 srt 타고 급히 올라간다. 어젯밤에 먹은 방어가 내 뱃속의 마지막 식량. 오늘 하루가 정말 길 예정"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문지애는 화이트 셋업을 입고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문지애는 단발머리로 차분한 매력을 더했다.

또 문지애는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문지애의 미소가 아름답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2년 MBC '뉴스투데이' 앵커이자 기자였던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까지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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