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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고성댁' 하재숙, ♥남편 바빠도 심심하지 않겠어..바닷가 산책뷰가 어마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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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하재숙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하재숙이 고성댁의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새벽 배우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스방 바쁠 땐 행숙이랑 놀기 #정동진 #바다부채길 #오늘 하루도 참 좋았다 #고성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재숙은 반려견과 함께 외출했다. 바닷길을 산책하고 있는 일상. 탁 트인 바다는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

강원도 고성에 거주하며 이런 바다뷰를 매일같이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은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하재숙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이준행 씨와 결혼해 강원도 고성에서 생활 중이다. 또 하재숙은 최근 KBS2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신마리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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