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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이승연, 아가일 패턴 찰떡 소화…초가을 패션은 이렇게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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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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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이 동안 매력을 뽐냈다.

이승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문득 식구들이 넘나 감사하게 느껴지는 날. 늘 그렇지만 나만 잘하면 됨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아가일 패턴의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챙모자를 매치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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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의상 찰떡이에요”, “긍정적인 마인드 넘 좋아요”, “언니를 보니 기분이 업” 등 감탄하는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1992년 미스코리아 미(美)로 연예계에 데뷔,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 ‘첫사랑’, ‘웨딩드레스’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7년에는 2세 연하의 재미교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각종 방송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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