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항상 몸매 유지 노력..추워진다고 운동 게을러지면 안돼"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현영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9월도 이번 주 그리고 마지막 한 주 남겨두고 있네요. 어쩜 이렇게 시간이 빠른 건지 모르겠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다들 명절은 해피하고 안전하게 잘 보내고 오셨나요??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고 있으니 다들 가벼운 외투라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영은 "날씨 추워진다고 운동에 게을러지면 안돼요 . 기온별 옷차림도 물론 중요하지만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이 최우선인 거 다들 아시죠??"라며 "저도 필라테스로 몸매 유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데요. 운동할 때 자기 몸에 맞는 편한 운동복 입는것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스트레칭이 주를 이루는 운동에는 더욱 중요하고요"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바렐, 캐딜락을 활용해 열심히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연매출 80억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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