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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정미애, 4남매가 하나같이 아역 데뷔해도 되겠어..한복 입은 러블리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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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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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인스타그램



가수 정미애가 자녀들과 함께 추석 인사를 전했다.

정미애는 2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름달처럼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 보내세요 #추석연휴 #한가위 #추석 #인성이형아 #한복물려입기"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복을 예쁘게 입고 있는 정미애의 둘째 아들 인성, 셋째 딸 아영, 넷째 아들 승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나같이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사랑스러움을 자아내는 남매들은 랜선 이모, 삼촌들을 흐뭇하게 했다.

정미애는 자녀들을 예쁘게 꾸몄다. 특히 막내에게 형이 입던 한복을 입히고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넷째를 득남,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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